담수생물종목록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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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가시검물벼룩
- 학명 : Acanthocyclops fonticulus Lee & Chang, 2007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요각강> 검물벼룩목> 검물벼룩과> 가시검물벼룩속> 옹달샘가시검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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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몸길이는 1.1mm 정도다. 미차의 길이는 폭의 약 3배고, 안 가장자리에는 털줄이 없다. 미차의 옆 가장자리 기부 1/3쯤에 약한 결각이 있으며, 옆꼬리강모는 미차의 옆 가장자리 끝에서 1/3쯤에 위치한다. 안꼬리강모는 매우 길어서, 미차와 바깥꼬리강모보다 2배 정도 더 길다. 제1촉각은 11마디다. 제1~4흉지는 내·외지 모두 3마디씩으로 이루어진다. 제4흉지 내지 셋째마디는 길이가 폭의 약 1.4배다. 산간 계곡 주변의 샘 또는 동굴 속의 물에 산다. 강원도(정선 구절리), 충청북도(덕유산 향적봉), 경상남도(무학산), 전라남도(지리산)에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한국 고유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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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가시검물벼룩
- 학명 : Acanthocyclops orientalis Borutzky, 1966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요각강> 검물벼룩목> 검물벼룩과> 가시검물벼룩속> 동방가시검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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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몸길이는 0.7~0.9mm로 가시검물벼룩에 비해 작다. 몸은 생체시에도 유백색을 띤다. 전체부는 긴 타원형을 이루며, 후체부와 뚜렷이 구분된다. 등면에는 잔털이 산재한다. 두흉절은 앞으로 돌출하며, 그 뒤 흉절들을 합한 길이보다 약 1.5배 길다. 두흉절의 중간 부근에서 가장 체폭이 넓다. 이마뿔은 돌출하지 않는다. 흉절, 특히 제4, 5흉절의 양 옆모서리는 약간 돌출하지만 가시검물벼룩에 비해서는 그 돌출 정도가 약하다. 생식이중절은 길이가 폭보다 약 1.2배 길고, 전반부는 부풀어 있으나 후반부에서는 갑자기 폭이 좁아진다. 생식이중절 등면의 앞옆모서리 쪽에는 제6흉지의 흔적이 뚜렷하고, 작은 돌기 모양의 가시와 긴 강모가 1개 있다. 항문판은 볼록하지 않고 뒷가장자리는 비교적 곧으며, 잔가시나 털이 없이 매끈하다. 항절의 복면 뒷가장자리에는 13~18개의 잔가시가 열지어 있다. 미차는 가시검물벼룩에 비해 훨씬 가늘고 길어서, 폭의 4.0~5.5배 정도이고, 서로 거의 평행하다. 동굴수 및 주변 샘에서 채집되었다. 한국(강원, 충북, 경북), 러시아(연해주 동굴) 등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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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가시검물벼룩
- 학명 : Acanthocyclops robustus (Sars, 1863)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요각강> 검물벼룩목> 검물벼룩과> 가시검물벼룩속> 튼튼가시검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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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몸길이는 1.1~1.3mm로 비교적 크다. 알코올이나 포르말린액 등 고정액에 보존된 표본은 연노란색을 띤다. 전체적인 외형은 가시검물벼룩(A. vernalis)과 거의 같으나, 제4~5흉절의 양 옆모서리가 바깥쪽으로 돌출하는 정도가 조금 덜하다. 생식이중절은 길이가 폭보다 약간 더 길고, 전반부는 양옆으로 부풀었다. 저정낭은 납작한 입술 모양으로,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폭이 좁은 대신 좌우로 더 넓다. 미차는 길이가 폭의 4~5배이고, 거의 평행하지만 뒤로 갈수록 바깥쪽으로 조금씩 벌어진다. 미차 등면에는 센털 또는 잔가시들이 무리 지어 4~5개의 굵은 띠를 이루고 있다. 동굴 주변 샘과 계류에 서식한다. 한국(강원), 일본, 러시아, 유럽, 북아메리카(미국) 등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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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당가시검물벼룩
- 학명 : Acanthocyclops sensitivus (Graeter & Chappuis, 1914)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요각강> 검물벼룩목> 검물벼룩과> 가시검물벼룩속> 몽당가시검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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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몸은 가시검물벼룩속의 종으로서는 작은 편이다(약 0.7~0.9mm). 생체시에도 엷은 유백색을 띤다. 전체부는 알 모양을 이루고, 등배로 약간 납작하다. 두흉절은 앞으로 강하게 돌출하며, 그 뒤 흉절들을 합한 길이보다 훨씬 길다. 두흉절의 뒷가장자리에서 가장 체폭이 넓다. 흉절의 양 옆모서리는 돌출하지 않는다. 생식이중절은 길이가 폭보다 약간 짧고, 전반부는 부풀어 있으나 후반부에서는 뒤로 갈수록 폭이 좁아진다. 생식이중절의 등면 양측 앞부분은 함몰되었고, 큐티클 주름 위에 작은 가시와 강모가 있는 등 제6흉지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 저정낭의 모양은 전체적으로 나비 모양을 이룬다. 우물과 샘에 서식한다. 유럽에서는 동굴수와 계류 간극수에서도 채집되었다. 한국(충북, 경북, 전북), 유럽 등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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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사슴뿔선충
- 학명 : Acrobeles ciliatus von Linstow, 1887
- 분류군 : 선형동물문> 크로마도레아강> 간선충목> 뿔선충과> 사슴뿔선충속> 긴사슴뿔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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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쟁이선충
- 학명 : Acrobeloides nanus (de Man, 1880)
- 분류군 : 선형동물문> 크로마도레아강> 간선충목> 뿔선충과> 뾰족입술선충속> 난쟁이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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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측선뾰족입술선충
- 학명 : Acrobeloides varius Kim, Kim & Park, 2017
- 분류군 : 선형동물문> 크로마도레아강> 간선충목> 뿔선충과> 뾰족입술선충속> 변측선뾰족입술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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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방큰이마물벼룩
- 학명 : Acroperus africanus Neretina & Kotov, 2015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새각강> 이지목> 씨물벼룩과> 큰이마물벼룩속> 남방큰이마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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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넙적코물지렁이
- 학명 : Aeolosoma japonicum Yamaguchi, 1953
- 분류군 : 환형동물문> Aphanoneura> Aeolosomatida> Aeolosomatidae> 넙적코물지렁이속> 일본넙적코물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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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양쥐며느리
- 학명 : Agabiformius lentus (Budde-Lund, 1885)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연갑강> 등각목> 양쥐며느리과> 얼룩양쥐며느리속> 얼룩양쥐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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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쥐며느리
- 학명 : Agnara pannuosus (Nunomura, 1987)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연갑강> 등각목> 쥐며느리과> 얼룩쥐며느리속> 얼룩쥐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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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적가시검물벼룩
- 학명 : Acanthocyclops tokchokensis Kim & Chang, 1991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요각강> 검물벼룩목> 검물벼룩과> 가시검물벼룩속> 덕적가시검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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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몸길이는 0.92mm이다. 생식절의 길이와 폭은 거의 같다. 미차는 서로 평행하며, 길이가 폭보다 3.25배 더 길다. 안 가장자리에는 잔털이 나 있다. 제1촉각은 17마디로 머리가슴을 조금 지난다. 제1~4흉지는 내외지 모두 3마디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4흉지의 내지 제3마디의 길이는 폭의 약 1.8배이다. 끝에 난 두 가시들은 길이가 거의 같다. 제5흉지의 끝마디는 폭보다 1.46배 길고, 안가시는 짧고 거의 끝부분에 나 있다. 수컷의 몸길이 0.72mm이다. 미차는 암컷의 것보다 약간 더 짧고 안 가장자리에 잔털이 나 있다. 서해안과 동남해안에서 멀지 않은 지하수 샘이나 우물에 서식한다. 해안가의 샘과 우물 등 지하수가 상수도로 대체되면서 출현빈도가 희소하게 되었다. 경기도 덕적도, 경상북도 경주 등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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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검물벼룩
- 학명 : Acanthocyclops vernalis (Fischer, 1853)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요각강> 검물벼룩목> 검물벼룩과> 가시검물벼룩속> 가시검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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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몸길이는 1.1~1.5mm로 크다. 전체부는 알 모양을 이루며, 후체부와 뚜렷이 구분된다. 두흉절은 앞으로 돌출하며, 그 뒤 흉절들을 합한 길이보다 훨씬 길다. 두흉절은 통통하여 중간 부근에서 가장 체폭이 넓다. 제4, 5흉절의 양 옆모서리는 강하게 돌출한다. 생식이중절은 길이가 폭보다 길고, 전반부는 약간 부풀어 있다. 생식이중절의 앞옆모서리 등면에는 큐티클 굴곡이 있고 잔가시와 작은 강모가 나 있어 제6흉지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 항문판의 뒷가장자리는 둥그스름하고, 가시나 털줄 없이 매끈하다. 미차는 길이가 폭의 4~6배이고, 안가장자리에는 털이 없다. 제1촉각은 17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끝은 두흉절의 뒷가장자리를 살짝 지난다. 제2촉각은 4마디로, 외지는 기절 바깥가장자리 근처에 긴 강모 모양으로 남아 있다. 냉수성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산간 계류변 또는 샘(우물) 등에서 출현한다. 최근에는 낙동강 하류 등 하천변에서도 발견되었다. 한국(강원, 경남, 전북, 제주),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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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큰돌기혹응애
- 학명 : Aceria macropapillaris Lee, 2006
- 분류군 : 절지동물문> 거미강> 전기문목> 혹응애과> 뒷등털혹응애속> 목련큰돌기혹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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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애벌레형 몸은 밝은 황백색, 몸길이 220μm, 폭 56μm이다. 턱부는 아래로 향하며, 길이는 26μm, 폭은 22μm이다. 더듬팔 기절센털의 길이는 4μm, 더듬팔 슬절센털의 길이는 9μm, 더듬팔 부절센털은 유두상이며 길이는 3μm이다. 앞몸마디등판은 준 반원형으로 앞돌기가 없으며, 길이는 35μm, 폭은 46μm이며, 세로주름과 측면의 과립들로 장식된다. 중앙주름의 뒤쪽 반은 때때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측중앙주름과 아중앙주름은 완전하다. 어깨센털 털받침은 등판의 뒷가장자리에서 수평축 방향으로 돋으며, 서로 23μm 떨어진다. 어깨센털의 길이는 19μm이며, 뒤쪽을 향한다. 다리의 센털식은 정상적이다. 유두상의 더듬팔 부절센털과 상대적으로 긴 배마디 센털로 다른 종과 구분된다. 기주식물은 백목련이며, 잎 뒷면의 털 속에서 서식한다. 우리나라 경기에 분포하는 방랑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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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고리큰이마물벼룩
- 학명 : Acroperus harpe (Baird, 1835)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새각강> 이지목> 씨물벼룩과> 큰이마물벼룩속> 갈고리큰이마물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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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계곡에 사는 새각류의 일종이다. 암컷의 몸길이는 0.37~0.43mm이며, 몸은 난형이고 납작하다. 갑각은 뚜렷한 다각형의 격자무늬가 있으며, 후복각에는 2개의 큰 이빨이 있다. 배쪽 가장자리는 약간 돌출하였으며, 강모들이 존재한다. 두갑은 정단이 돌출하고 뒤 가장자리에는 뚜렷한 다각형 무늬가 나타난다. 뒤 가장자리는 뾰족하다. 주두공은 3개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 홑눈은 겹눈보다 작다. 상순은 앞쪽으로 부풀어 있고 끝이 약간 뾰족하다. 작은 더듬이는 가늘고 부리의 말단에 다다르지 않는다. 더듬이 강모의 길이는 작은더듬이 길이의 약 절반 정도이며 촉각의 기부와 말단 사이의 중간 부위에 위치한다. 말단부의 앞 표면에 4~5개의 미세한 강모가 있다. 말단의 감각강모는 9개이며, 길이는 작은더듬이의 길이보다 약간 짧다. 대부분의 감각강모가 작은더듬이 말단을 넘어 돌출한다. 제주도 천지연 계곡에서 분포하고 범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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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혹응애
- 학명 : Aculops pelekassi (Keifer, 1959)
- 분류군 : 절지동물문> 거미강> 전기문목> 혹응애과> 둥근녹응애속> 감귤혹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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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몸은 방추형, 밝은 황색, 길이 170~200μm, 폭은 63~65μm이다. 턱부는 아래로 향하며, 길이는 25μm이다. 앞몸마디등판 앞돌기는 턱부를 넘어 돌출하며, 길이는 40~41μm, 폭은 45~53μm이다. 등판은 그물무늬로 장식된다. 어깨센털 털받침은 등판 뒷가장자리에서 돋는다. 어깨센털의 길이는 11~12μm, 뒤쪽을 향해 갈라진다. 등 쪽 고리주름은 42~45개이며 미소돌기가 없이 밋밋하다. 배 쪽 고리주름은 50~55개이며, 미소돌기는 둥그스름한 구슬 모양으로, 각 고리주름 뒷가장자리에 돋는다. 생식판덮개 기부에는 때때로 2~3줄의 과립형 가로줄이 있고, 그 아래에 11열의 세로주름이 있다. 수컷은 암컷보다 작으며, 몸길이는 약 128μm, 폭은 약 50μm이다. 기주식물은 귤나무 종류이다. 한국(전북, 제주), 일본, 대만, 태국, 그리스,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미국, 파라과이 등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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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곡딴옛새우
- 학명 : Allobathynella bangokensis Park & Cho, 2016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연갑강> 고하목> 나도고하과> 딴옛새우속> 반곡딴옛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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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암컷 2.24mm, 수컷 2.20mm, 너비보다 약 12배 길다. 머리는 흉부의 첫 3마디보다 약간 짧다. 제I촉각은 7마디이다. 제1마디는 내면 끝에 1개의 강모, 등 면에 2개의 강모와 등 면 및 배 면에 각 1개씩의 깃털강모 그리고 2개의 측변 깃털강모를 갖는다. 제II촉각은 7마디, 제I촉각의 1~5마디와 같은 길이이다. 상순은 평평하다. 8개의 이빨과 좌우로 3개의 작은 이빨을 갖는다. 대악은 송곳돌기는 4개의 이빨로 구성되어 있다. 배면기저이빨이 없다. 어금니돌기는 11개의 가시를 갖는다. 촉절은 1마디로 2개의 강모를 갖는다. 제I소악은 2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제II소악은 네 마디이다. 미각은 기절의 내측 면에 10개의 가시를 갖는다. 미절은 강모를 갖지 않는다. 삭개는 뾰족하게 돌출한다. 미차상기는 길이는 너비의 1.2배이다. 우리나라 강원도(홍천)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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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론딴옛새우
- 학명 : Allobathynella buronensis Park & Cho, 2016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연갑강> 고하목> 나도고하과> 딴옛새우속> 부론딴옛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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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암컷 1.66mm, 수컷 1.66mm, 너비보다 약 11배 길다. 머리는 흉부의 첫 3마디보다 약간 짧다. 제I촉각은 7마디이다. 제1마디는 내면 끝에 1개의 강모, 등 면에 2개의 강모와 등 면 및 배 면에 각 1개씩의 깃털강모 그리고 2개의 측변 깃털강모를 갖는다. 제II촉각은 7마디, 제I촉각의 1~5마디와 같은 길이이다. 상순은 평평하다. 6개의 이빨과 좌우로 2개의 작은 이빨을 갖는다. 대악은 송곳돌기는 4개의 이빨로 구성되어 있다. 배면기저이빨이 없다. 어금니돌기는 7개의 가시를 갖는다. 촉절은 1마디로 2개의 강모를 갖는다. 제I소악은 2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기저마디는 내측 면 끝에 4개의 강모를 갖는다. 제II소악은 네 마디이다. 미각은 기절의 내측 면에 8~9개의 가시를 갖는다. 끝 면의 2개 가시는 다른 것보다 약간 크다. 미절은 강모를 갖지 않는다. 삭개는 뾰족하게 돌출한다. 미차상기는 길이는 너비는 거의 같다. 우리나라 강원도(원주)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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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딴옛새우
- 학명 : Allobathynella cheongdoensis Park & Cho, 2016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연갑강> 고하목> 나도고하과> 딴옛새우속> 청도딴옛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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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암컷 2.15mm, 수컷 1.82mm, 너비보다 약 12배 길다. 머리는 흉부의 첫 3마디보다 약간 짧다. 제I촉각은 7마디이다. 제1마디는 내면 끝에 1개의 강모, 등 면에 2개의 강모와 등 면 및 배 면에 각 1개씩의 깃털강모 그리고 2개의 측변 깃털강모를 갖는다. 제II촉각은 7마디, 제I촉각의 1~5마디와 같은 길이이다. 상순은 평평하다. 8개의 이빨과 좌우로 3 또는 5개의 작은 이빨을 갖는다. 대악은 송곳돌기는 4개의 이빨로 구성되어 있다. 배면기저이빨이 없다. 어금니돌기는 8개의 가시를 갖는다. 촉절은 1마디로 2개의 강모를 갖는다. 제I소악은 2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제II소악은 네 마디이다. 미각은 기절의 내측 면에 10개의 가시를 갖는다. 미절은 강모를 갖지 않는다. 삭개는 뾰족하게 돌출한다. 미차상기는 길이는 너비는 거의 같다. 우리나라 경북(청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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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련딴옛새우
- 학명 : Allobathynella coreana Morimoto, 1970
- 분류군 : 절지동물문> 연갑강> 고하목> 나도고하과> 딴옛새우속> 고련딴옛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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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암컷 2.00mm, 수컷 2.01mm, 너비보다 약 12배 길다. 머리는 흉부의 첫 3마디보다 약간 짧다. 제I촉각은 7마디이다. 제1마디는 내면 끝에 1개의 강모, 등 면에 2개의 강모와 등 면 및 배 면에 각 1개씩의 깃털강모 그리고 2개의 측변 깃털강모를 갖는다. 제II촉각은 7마디, 제I촉각의 1~5마디와 같은 길이이다. 상순은 평평하다. 8개의 이빨과 좌우로 3개의 작은 이빨을 갖는다. 대악의 송곳돌기는 4개의 이빨로 구성되어 있다. 배면기저이빨이 없다. 어금니돌기는 9개의 가시를 갖는다. 촉절은 1마디로 1개의 강모를 갖는다. 제I소은 2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제II소악은 네 마디이다. 미각은 기절의 내측 면에 12개의 가시를 갖는다. 미절은 강모를 갖지 않는다. 삭개는 뾰족하게 돌출한다. 미차상기는 길이는 너비의 1.2배에 이른다. 우리나라 강원(영월)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