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픽셀에 담긴 담수생물I 담수어류 잉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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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납지리   Acheilognathus rhombeus (Temminck and Schlegel, 1846)                             10        묵납자루   Acheilognathus signifer Berg, 1907

                                 영명  flat bitterling     관리대상  해당없음                                                                 영명  Korean bitterling    관리대상  멸종위기종, 한국고유종

                      표본번호 : NNIBR-P14586       표본유형 : 액침                 1차 고정 : 포르말린                                   표본번호 : NNIBR-P******      표본유형 : 액침                 1차 고정 : 포르말린



      픽셀에 담긴 담수생물 I  담수어류: 잉어목






                                                                                                                                                          준비중

      Ⅵ . 어류목록










                     형태   전장: 6~10cm, 등지느러미 기조수: iii                                                                   형태    전장: 6~8cm, 등지느러미 기조수: iii 8~9,
                         11~13, 뒷지느러미 기조수: iii 9~10, 측선                                                                     뒷지느러미 기조수: iii 9~10, 측선린수:
                         린수: 37~39, 척추골수: 33~36, 새파수:                                                                       35~38, 척추골수: 31~34, 새파수: 7~8.
                         9~13. 몸은 납작하고 체고는 비교적 높다.                                                                          몸은 납작하고 체고가 높다. 입수염은 길다.
                         체고는 성장과 함께 높아진다. 주둥이는 돌                                                                            옆줄은 완전하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출되었고, 위턱이 아래턱보다 약간 길다. 입                                                                           는 바깥쪽으로 둥글다. 체색은 전반적으로
                         수염은 짧다. 옆줄은 완전하다. 체색은 전                                                                            녹갈색이다. 몸옆면에는 반문이나 줄무늬가
                         체적으로 은백색이다. 수컷은 번식기에 머                                                                             없다. 등지느러미의 기조 사이 막에는 긴타
                         리와 몸옆면은 청록색으로, 눈, 흉복부, 가                                                                           원형의 검은 점이 있다. 번식기의 수컷은 등
                         슴지느러미를 제외한 모든 지느러미는 선홍                                                                             쪽의 청록색이 진해지고 복부와 꼬리자루가
                         색으로 변한다. 아가미뚜껑 바로 뒤쪽 위에                                                                            황색을 띠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는 진한 청록색의 반점이 있다. 등지느러미                                                                            황색띠와 검은 띠가 두껍고 선명해진다. 암
                         아래에서 꼬리자루 끝까지 달리는 세로띠가                                                                             컷의 체색은 전반적으로 암갈색이다. 암컷
                         있다. 어린 개체에서는 등지느러미 앞쪽에                                                                             의 산란관은 비교적 짧다.
                         커다란 검은 반점이 있다.
                                                                                                                       생태   유속이 다소 완만하고 바닥에 바위와 자
                     생태   흐름이 느린 하천의 중, 하류, 저수지 등에서                                                                         갈이 많은 하천의 중상류지역에서 산다.
                                                                            표본 소장 현황                                                                                           표본 소장 현황
                         산다. 부착조류나 부드러운 식물의 조직을                                                                             식성은 잡식성이다. 번식기는 4~5월이다.
                         먹는다. 번식기는 9~10월이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제주                      분포   한강, 임진강, 대동강, 압록강에 서식하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제주
                                                               섬진강                            한   강
                     분포   동해 유입 하천을 제외한 전국에 분포한다.              5  %                            33  %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일본에도 있다.
                                                               영산강                                                                                                                               한   강
                                                                 6 %                                                                                                                             100  %

                                                               금   강                          낙동강
                                                                 2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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